운정스타필드빌리지의 2025년12월 평일 풍경


손님도 없지만 아트박스, 토이플러스 빼곤 손님으로 보이는 이동도 없어 보인다. 심지어 콩순이 이벤트도 휑하다. 다만, ABC마트, 무인양품과 같은 곳에 젊은 층의 구매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책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쉬거나 노는 가족들이 눈에 띄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모여 있었는데,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 공간이니 스타필드빌리지도 유도한 상황이리라 여긴다. 

다만, 구매하지 않는 손님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이고, 구매해도 작은 것이 많았다. 무인양품과 모던하우스 정도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분위기였다. 아이에게 토이 매장에서 장난감 사주고, 아트박스에서 스티커 하나 사고, 커피 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돌아왔다. 


Ps 평일 목요일이라서 그럴테지... 우린 장난감 사러 겸사겸사 찾았지만, 솔직히 장난감 매장도 소형이라 볼 것도 없다.

평일 오후 7시 20분, 운정스타필드 빌리지의 풍경은 한산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문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오픈 초기의 북적였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특히 특정 매장을 제외하고는 손님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층에 유명하다던 4색만두 줄 서있는 사람은 없고, 1인분 7천원의 떡볶이 집에도 기다리는 사람은 없다. 다른 음식은 못먹어 봤으니 평가하기 어렵지만, 만둣집과 분식집은 먹어보고, 그 양에도 무릎을 탁 치며 돈은 이렇게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든 수준인 곳이다.

그냥 저령하면 먹을 만 하다 수준이지만, 만두 하나에 2천원 수준의 가격의 맛은 아니었다. 물론 줄서서 기다리며 맛 본 것이라 그나마 자기최면식으로 맛 평가를 후하게 한 편으로도 그 가격의 기대한 맛은 전혀 아니다. (검은색 문어 만두는 그나마 쫄깃해서 특히한 식감이라 괜찮았다.)

다만 그 옆의 분식집 7천원 떡볶이와 튀김은 진짜 돈낭비다. 차라리 5층 고메스트릿 가서 식사를 하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