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치동 총인구수와 인구피라미드 정보
본 자료는 2025년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수 정보를 기준으로 한 "강남구 대치동"의 연령 계층별인구와 총 인구수, 인구피라미드를 시각화한 내용. 고령화와 영유아비율, 여성인구 등 세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다 집중 분석.
1. 위치비교 : 법정동 경계 기준 대치동 북측에 위치한 삼성동 인구 정보
- 대치동 인구피라미드는 비정상 상태이며, 유사한 유형의 인구구조를 찾기 어려운 지역이다.
- 주 원인은 자녀 교육에 베팅한 부모 중, 엄마에 의한 40대 여성인구의 초과 인구가 첫 원인이다.
- 두 번째 원인은 40대 엄마들이 데리고 온 학령인구의 남성인구의 초과 인구다.
- 모두 사회 시스템에서 자본주의에서 가장 천박한 "승자독식"에서 자녀를 "승자"로 만들어 주기 위한 "부유층"과 "부유층을 흉내내는 세대"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 지금까지 공고했다. )
- 향후 미래 사회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비용대비 무조건적 이익은 미래 사회에서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 모두가 원인도 알고, 해법도 알지만 쉽사리 실행하기 어렵다. ( 학원과 명문중고등학교라는 학연, 지연은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악습이자, 그들의 카르텔의 주 연료기 때문이다.)
목차 :
1) 인구피라미드 모형과 총 인구수
2) 연령대별 남녀 초과인구 ( 연령별 성비율 )
3) 연령계층별 인구수와 비율
4) 연령계층 4분위 남녀 인구수
5) 연령계층 8분위 남녀 인구수와 비율
6) 특정 연령대 여성 인구수와 비율(엄마인구 분석)
1) 강남구 대치동 인구피라미드 모형과 총인구
- 총 인구수 : 80,361명 ( 남성 : 40,165명 / 여성 : 40,196명 )
- 대치동 인구피라미드는 별(Star)형 구조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망국적 구조)
- 간단히 말해서, 학령인구인 6세~21세 사이의 남녀 학생들을이 비정상적으로 모여 있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비정상적 여성인구의 전입에 의해 이뤄진 구조.
- 대학입학을 위한 총력전을 추정할 수 있으며, 그 대상이 되는 자녀의 성별은 "남성"이다.
2) 강남구 대치동 연령대별 남녀 초과인구
-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학령인구의 남성 초과비율은 우리나라의 영유아 성비율인 남성 55:45마저도 가볍게 무너뜨리고 있다.
- 그리고 이들이 입시에 성공하면 그들은 대치동에서 빠져나가 원래 살던 곳으로 흩어진다.
- 자녀 중 남성 자녀를 둔 엄마가 유독 대치동으로 전입하여 인구 구조를 왜곡시키는 현장을 보고 있다. ( 이제 새해가 되면 이들은 이 지역을 떠날 것이고, 새로운 엄마들이 남자 아이를 데리고 대치동으로 전입해 올 것이다. )
3) 강남구 대치동 연령 계층별 인구수와 비율
- 유소년수 : 11,344명 (대치동 : 14.1%) vs (삼성동 : 10.7%) vs (논현동 : 5.3%)
- 생산연령 : 57,749명 (대치동 : 71.9%) vs (삼성동 : 73.2%) vs (논현동 : 78.5%)
- 고령인구 : 11,268명 (대치동 : 14.0%) vs (삼성동 : 16.1%) vs (논현동 : 16.2%)
4) 강남구 대치동 연령계층 4분위 남녀 인구수
- 연령계층 4분위에서 가장 많은 인구는 25~50세 여성 인구 : 16,120명
- 연령계층 4분위에서 가장 적은 인구는 76세 이상 남성 인구 : 1,816명
-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엄마세대의 인구와 그들이 데리고 전입한 학령인구의 0-24세 남성인구
5) 강남구 대치동 연령계층 8분위 남녀 인구수와 비율
- 연령계층 8분위에서 가장 많은 인구는 학령인구 : 24.1%
- 연령계층 8분위에서 가장 적은 인구는 영유아 인구 : 1.8%
- 삼성동 : 1,174명 ( 2.7% )
- 논현동 : 741명 (논현동 1.8%)
- 관악구 신림동 : 1.4%
- 대치동의 영유아 인구는 논현동(저출산 대표지역)과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적던 인구가 학령인구가 되면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한다. ( 각 지역의 돈 많은 사람들의 교육을 위한 투자가 이 지역의 부동산 임대시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 결국 사회 시스템이 승자독식의 세상이기 때문에 자식을 승자로 만들어 보려는 눈물겨운 노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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