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국가데이터처의 전입전출 성별 인구를 기준으로 작성한 문서입니다. 데이터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11월 말까지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2026년 1월에 데이터처에서 공개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순인구 유출-유입 상위2개 지역의 인구 네트워크를 확인하여 인구이동과 부동산 상관 관계를 짚어 봅니다.
경기도 성남시 순인구 이동 네트워크
1. 경기도 성남시 순인구 유입과 유출
- 순인구 증가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시 송파구(1061명)와 서울시 관악구(675명) 입니다.
- 순인구 감소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 광주시(-6821명)와 경기도 용인시(-5510명) 입니다.
- 순인구 최다 지역의 합이 순유출 인구 최다지역 1곳 보다 적습니다. (성남시 전체 인구는 감소)
2. 순인구 유출이 유입보다 많은 이유
- 부동산 가격과 거주비 부담이 가장 큰 요인일 것이다.
- 관악구에서 성남시로 전입한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니라, 성남시에서 관악구로 가는 사람이 적으므로 누적 인구를 기준으로 관악구 순인구가 많아 보이는 것이다 (이들은 일자릴 찾아왔을 것이고, 월세 거래의 수요자일 것이다. )
- 그와 달리 경기 광주시와 경기 용인시는 가족단위 이주가 큰 이유일 것이다. 성남시 전체적으로 1인 세대수는 이제 곧 40%에 다다를 것이며, 1인, 2인 세대의 합이 63%에 육박하고 있다.
- 가족을 이룬 사람의 많은 비율이 성남시를 떠나 용인, 광주로 향하는 세태는 지속될 것이다.
3. 순인구의 이동 네트워크
- 경기 성남시 -> 경기 용인시 ( 경기 광주시 -> 경기 용인시 ) -> 경기 화성시 흐르고 있다.
- 경기 용인시에서 이보다 더 아랫 지역인 경기 오산시로 이동하는 것을 제외하면 경기 화성시로 향하는 인구의 이동이 확실히 보이고 있다.
- 경기도 화성시를 상급지로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르겠으나, 이는 주거비 부담과 여러 제바 여건에 의한 인구의 흐름으로 판단한다.
4. 성남시 부동산 평균 임대 시세
- 성남시에서 거래되는 전세와 월세 주택은 경기도 전체 동일 평형대 전세 평균보다 비싸다.
- 일부 저렴한 거래가 있으나, 그 타입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임대 거주비가 비싼지역이다.
- 거주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성남시 수정구 지역은 광주시로 판교나 분당 지역은 용인시를 선택하는게 합리적인 결정일 수 있다.
아래 그래프를 클릭하면 경기도 전체 월별 거래량과 평균 시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 검색에서 성남시를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평균 시세, 평형별 시세를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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